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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게시물ID : sisa_635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동묘지
추천 : 3/4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17 22:54:20
여당의 변화 야당의 변화
여당의 소통 야당의 혁신

이런게 가장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가장 바뀌어야 할것은 국민으로써의 자세입니다.

저는 대통령 임기 기간때 그 나라가 발전하고 잘살게 되었다면 해당 여당을 칭찬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야당을 칭잔하지요..
왜인지 아십니까?
권력을 가진 여당을 잘 견제하였고 그만큼 잘싸워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대통령 임기기간때 주식은 떨어지고 경제는 망하고 실업자가 많아졌다? 하면
그 여당을 탓하지 않습니다.
야당의 잘못을 꾸짖는 편입니다. 권력을 가진 여당을 왜 그렇게 뿐이 막지 못하였냐고 말입니다.
그 모든이유가 위에 말씀드렷던 49% vs 51%의 저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여당은 괜히 여당이 아니지요..
국민의 반응과 호응을 얻었기 때문에 여당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힘이 과하면 그보다 위험한건 없습니다.
그힘이 과하게 되면 국가적일을 하는데 추진력을 비롯한 상당히 빠른 시일에 이루어 낼수 있겠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독단적, 독재에 물들기 때문입니다.
한예로 박정희 대통령을 들수 있겠지요.
반대로, 여당이 힘이 없다면 아무런 국가적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국가는 후퇴하지요..

이렇듯, 저는 한 국가가 잘되고 못되고를 대통령과 여당이 아닌 야당의 기준으로 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힘의 균형이 몇%대 몇%가 가장 이상적이어야 하느냐?에 대한 답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당이든 야당이든 힘의 불균형은 국가에 결코 좋지를 한습니다.

당색깔에 연연하지 않고 한쪽으로 편향된 사상을 가지지 않고
사랑과 비판을 같이 할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약은 쓴편입니다.
쓰다고 곱씹어서 삼키지 않고 왜 쓴것을 주냐 하고 배척하면 낫지를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시대적 정치의 잘못된 영향을 많이 받아 사상이 극과극을 달리는 경우입니다.
극단적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 8할을 차지한다보면 됩니다.
그 8할 중 극단적 새누리당이 5이고 극단적 새민련이 3입니다.
중도가 2로 보시면됩니다.

중도가 5를 차지하면 국회위원들은 여/야를 떠나 국회위원 및 정당들은 국민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보다 자신들이 중도층의 표를 얻기 위해 스스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게 되어 집니다.
극단적 당지지 고정표가 아닌 중도층의 국민의 표가 더 필요할 테니까요.

이렇듯 중도층이 늘어나야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위원은 국민을 무서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국회위원들은 개그만 하고 국민을 섬길줄모르냐?
왜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을 못하냐?
낙선운동하자~!
이런식의 마인드로 절대 나라가 바뀌고 국회위원이 바뀌지 않습니다.

당에 집착하여 당의 고정표가 많아질수록 당끼리의 싸움은 치열해지고 권력욕에 물들며
기득권에 물들고 싸우고 자멸하기 쉽습니다.

국민은 항상 당색깔에 집착하는것이 아닌 당의 정책 능력과 그것을 지키느냐의 신의를 보고 비교하여 선택하도록 해야합니다.
언제든지 너희당만찍을꺼야라고 보여주는것이 아닌 다른당도 찍을수 있다 라는 중도적 입장으로 당을 바라봐야합니다.

그래야 국회위원들은 국민들을 섬길것입니다.

링크 - 청년에게 고하는 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22287&s_no=8137837&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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