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아 아빠는 자살 당한거고....
검사랑 통화 할 때는 분명 일호건설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 했어요
억울한 사람이 죗값 받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유서에는 분명 유승호 아빠 죄값 받아야 한다고 적었잖아요?
앞뒤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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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먼가 빼박 증거나 더 큰 물증을 위해 그 회사로 들어간듯요
안그럼 4년 후에 다시 재심청구가 될 일이 없어요
그냥 단순 재심 할 수 없는거 아니에요?
결정적 증거 유승호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나 다른 사람이 범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있어야 재심이 청구되는거죠?
그 증거를 박성웅이 넘겨 줄 듯요
예고봐도 박성웅 완젼 포기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