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개나 고양이들,특히 사람 애기들..이 저를 참 좋아 합니다.
도둑 고양이도 눈길 한번 주면 졸레 졸레 쫒아 오고.. 개들도 그렇고..
아이들... 특히 7살 이전 아이들은 저랑 10 분 정도 만 놀면 엄마한테도 안가요..ㅋㅋㅋ
회사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도둑 괭이가 있는데.. 눈길 한번 주니 졸래 졸래 쫒아 오더니.회사에 눌러 사네요.ㅋㅋ
나갔다 들어왔다 지 맘대로..ㅋㅋㅋ
이젠 무릎팍에 점프해서 앵기는 것은 기본이고 이제 잠까지..자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지 발로 나갈때 까지는 보살펴 줘야 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