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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은 삼권분리의 뜻도 모른다.
게시물ID : sisa_636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danova
추천 : 1/21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2/18 04:35:19
최근 국회의장이 소위 삼권분리를 주장하며
입법활동하라는 목소리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신은 의전서열 2위임을 강조하듯이
남의 말에는 전혀 귀를 닫아버린 모양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동물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삼권은
입법, 사법, 행정 이다

입법부는 국회이다
국회의 가장 기본적인 일은 법을 만드는 것이다.
(* 국회의장이 국회의 임무도 모르는 모양)

그런데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입법활동하라고 주어진 권리만 향유하고 있다.

불체포 특권을 누리고
어머어마한 세비,활동비를 받아 챙기며
각종 비리의 온상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게 국회의원들이다.

국회의원님들
제발
다른 정치활동은 중지하고
제발 법률을 검토하고 제정하는데 신경좀 쓰시지요.
 
- Joseph Kim -
 
펌 - http://missy.site/index.php?mid=joseph&document_srl=213274
출처 http://missy.site/index.php?mid=joseph&document_srl=21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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