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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9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야.니전여친★
추천 : 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18 06:19:06
엄마랑 둘이 안자고 뒹굴거리다가 출출해져서 국물떡볶이 해달라고 조르고 있던 중이었어요.
계속 귀찮다고 싫다하다가 티비에 전골이 나오니 갑자기 국물요리가 먹고싶어졌는지 오뎅전골 해먹을까? 하시길래 신나서 외쳤죠
가랏! 엄마몬!!
엄마는 답해줬어요
닥쳐랏 딸몬!!
출처 |
사실은 딸몬이 아니라 이름넣어서 ㅇㅇ몬!!이라고
포켓몬 던지는 자세와 함께 외치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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