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가지고 있는 생물들의 생각하고 기억하고 판단을 내리는 등등의 멘탈적인 능력을 흔히 영혼이라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그런 능력이 혹시 뇌에 있는 어떠한 원소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뇌의 기능이 살아 있는 동안 그 원소가 존재하고 있다가

뇌의 기능이 정지되면 그 원소가 사라지면서 멘탈적인 능력도 함께 사라지는 거죠.

 네셔널지오그래픽 우주의 신비에서 행성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면서, 

인간과 같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 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