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다른 종교 및 무신론자들은 다른 분께서 주셨거나 진화의 과정이거나 라고 생각해도 좋음)으로 생각을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성경에 수많은 비유가 있다는 것도 배우면서 왜 창조과정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헛소리하다가 역관광을 당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신앙은 믿음으로서 이루어지는 체계지만 창조론을 문자그대로 믿는건 이성에 문제가 있다.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창조하셨든(진화를 통해서라도) 그건 하나님의 일로 믿고 더 깊은 신앙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지, 되도않는 지식으로 깝치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