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대해 제대로 반박 못하고, 말 막히면, 그냥 문제있잖아? 자격 안되잖아? 무한 억지 주장하는 거죠.
한영외고 6등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이야기해도. <난 몰라. 6등급이면 무조건 안좋은거야..>
최총장이 거짓말한거 다 들통 났어. <난 몰라. 동양대에서 일 안했대..>
한글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표창장를 위조해. <난 몰라. 정교수는 어떻게든 했겠지.>
사모펀드는 익성이 실 소유주야. <난 몰라. 무조건 정교수가 잘못한거야.>
고졸이 되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진실을 밝힐거야. <난 몰라. 어. 잘못 인정했네. 고졸 되겠다고 했으니.>
청문회 할 때 어떻게 기소 사실을 알고, 저렇게 물어본거야. <난 몰라. 너무 죄가 명백하니 당연히 기소하겠지라고 예측 가능하지.>
기소장 달랑 2장이고, 내용 다 바꾼대. <난 몰라. 원래 기소하고 막 바꿀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