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딴게에나.ㄷㄷㄷ
갈매기?? 성님의 새우깡을 노리는 매서운 눈초리...
그분 커피숍. 월하옹♥잠금놈
이중섭갤러리 못들어가고 비오는거...뭐 의미없습니다.
왜 찍었을까요?
올레시장 정육점 개씨...
게하 트리 별
게스트하우스 개님 ...도저히 안나와서...
어제 바다...흐림
우도 보트 타면서 본 일출봉이
해녀 박물관 앞 꽃.
오늘 바다 함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