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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데 후리고싶다
게시물ID :
gomin_1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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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aWVqa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5 19:49:25
자기 남자친구 생일에는 엄마깨워서 상다리 휠만큼 수라상을 차리더니
오늘 엄마 생일에는 어제 저녁에 남친이랑 사우나갔다 오늘 점심쯤 들어왔다
물론 미역국하고 찰밥은 내가했다 미역국 끓이면서 머리속에서 인간쓰레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않았다
한대 개후리고 한마디하고 싶다
이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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