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 몬생긴것도아니야 아 이말할려던게아니야 큼큼 첨에 친한 형이 술먹제서 술먹다가 형의 여자친구를 보러갔는데 형여친의 친구들도 있었어 그중에 한명이 있었는데 딱 내스타일 아담한 키에 예쁜 눈망울을 가지고 있었지. 그래서 옆에앉아서 별이야기는 못했어 그냥 다같이 술게임하고 그랫지 그때가 3일전에이야 술먹고 2차가서도 조금 마시다가 집갔어 근데 1차에서 마시기전에 내가 그냥 번호가르쳐달라고 했는데 하 그때 내가 실수를 했지 그때 왜 달라고 했을까 쨋든 전화번호 받지는 안았어. 그러다가 그형을 다음날 만나고 이야기하다가 그여자애 이름이 나왓어 내가 다시한번더 마지막에갈 때 번호물어볼걸이라면서 후회를 했지 그형이 나그애 전화번호가르쳐 줄까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개한테 연락해도 된대서 연락을 시작 했지 그래서 연락한지 2틀째되는 오늘 개가 뭐 늦게 일어나서 지금학교를 가고 있대 참고로 나와 여자애는 20살 이상임 그래서 내가 바나나우유 카카오톡을 선물로 보냈어 나도 그냥 친구한테 받은거라고..... 개한테는 부담인걹까? 앞으로 잘될려면 어트케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