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치는 사실 큰 관심이 없는 분야입니다. 시사게도 간혹 들어와서 게시물을 보긴 하지만, 추천이 많은 일부 게시물에는 반감까지 생기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이번, 어제의 한국당 집회의 뉴스를 이리저리 접하면서, 내가 민주당 유료회원(?) 가입한 건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합니다. 지금 이슈가 검찰의 통제없는 권력인데, 야당은 엄한 소리로 주제를 흐리고 있고, 검찰은 미련하게, 지들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지요. 전에, 조국교수가 이야기 했던 스토리 그대로~~
문맹률이 낮은 국민들 답게 스스로 정보를 찾아 진실을 찾네요. 특정진영에 쏠린 메체가 난리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