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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4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me!on!U!
추천 : 1
조회수 : 29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2/31 18:49:24
고양이 정말 좋아하고 매일 검색해보며 침만 흘리면서도 공부 더하고 나중에 데려와야지..했지만
딸 애교에 넘어간 남편때문에 강제집사가 되었습니다ㅡㅡ
그런데 샵에서 분양받은 새끼냥이가 한쪽눈을 자주 비비고 눈꼽이 누렇게 껴있네요.
결막염 검색하다 허피스까지 알게 되었는데요.
.그거 꽤 무서운 병이네요..ㄷㄷ
동네 동물병원 두 곳에 전화해본 결과
A병원은 허피스라면 꽤 곤란하네요.
B병원은 고양이 70%가 앓는 병이다 관리만 잘하면 문제 없다.그리고 그 병 안걸린 고양이 찾기가 더 어렵다 하시는데
허피스 검색결과는 너무 무섭고. 두 병원의 태도는 너무 다르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허피스는 정말치료가능한 병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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