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고 있고 성과 잘 얹어 주고 있던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잘 아는 미국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근무하는 4년간 진짜 원하는 마진과 영업전략 모두를 달성하면서 최대한 할 수 있는 바를 이루었는데도 불구 하고 태도라는 문제 하나로 짤렸네요
그 전만ㄴ 해도 전 팀장한데서 잘 신규 매출 만듥로 전략 잘 짜고 하면서 인정 받았는데 이 팀장이 나가면서 새로운 사람이 왔걷느됴
근데 이 새로온 사람은 잘하는 걸 바라기 보다는 자기한데 잘하기를 원했나 봅ㅈ니다. 아무리 엸미해 해서 매출 일으킬 껀덕지를 줘도 인정 못하더니 근 6 개우간 어떻게든 짜렬록 ㅓㅓㅓㅓ 작업하더니 저보러 권고ㅓ사직 요청을 하더룩ㄴ요.
만흥ㄴ 것오 아니고 겨우 3개월 받고 나왔는데.... 영어는 10년 미국 살 정도로 잘 하는데도 게다가 회,사가 원하는 대로 매출이랑 이익율 원했는데도 붉루하고 권고사직을 하라네요
이런 18스러운 경우다 다 있나...
비슷한 종목인 두산 인프라코어 소식도 들으면서 암담했습니다. ㅊ인프라코어도 저가 했던 기술영업쪽영ㅆ을텐데 저렇게 쉽게 나나는거 보면 참... 건설겨익 개판이라는 생각도 든ㅇ에ㅛ;... 이젠 뭐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까요.. 정말 거지 같네요....
수최서 타자가 개판이네요 정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