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득헌 매력, 막 예쁘진 않지만..매사에 잘웃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근데 여우짓 못함.. 오래보다가 정들어서 만나는 스타일.. 이 여자 자체로서 내마음이 움직이는거보다 이정도로 성격 좋은 여자면.. 사귀면서 몸과 마음이 편하겠군.. 하는데에 후한점수를 주고 만다다보니 정들고 속정도 들고 그냥저냥 귀엽고 착하니 만남.
2. 여우짓하는게 눈에 보이고 매우이쁨. 날 똥줄타게 만들기도하고 왠지모르는 색기가 있고.. 몸매가 좋은여자.. 말빨도 있고 받아치기다 농담따먹기도 잘하고 남자앞에 절대 기죽진 않고.. 꾸미는거좋아함 근데 그런거 다제치고 그냥 바라보고만있어도 꼴려서 너무 미운데도 얘없으면 죽을거같은 나를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여자.
1번 2번 뭐가 진짜 매력있나요??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따뜻한 여자랑, 나를 미쳐버리고 질투심에 불타게 만드는 여자랑 누구와 사랑을 할 때 더행복한가요? 솔직한 답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