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6개월만에 시게에 게시물로 글로 남기는데,
편의점 사장님이요. 어찌, 그리 가짜 뉴스로 선동까지 하시오?
내가 글을 지웠다라?
최근에 시게에 존재감을 드러낸 이유는 지나가다 댓글 몇개 정도씩 단 것일 뿐인고,
게시물 자체로 글 쓴 적 없고, 댓글도 지운 적도 없고 그대로 있소이다.
캡쳐 한 댓글도 지운적도 없고 그대로 있는데,
뭐, 원 게시물자가 게시물 자체를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간단한 결론은 글을 지운 적도 없는데 지웠다고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심지어 그 새벽에... 참 할 일도 없습니다.
밑에 추천한 사람들은 뭐 확인도 안 해보고 옳다구나 추천하면서 동조하고,
전형적인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거기에 팩트 체크 안하고 그대로 동조하고, 내가 이래서 당신들 수준이 자한당 같다고 하는겨.
가짜 뉴스 퍼트리고, 동조했으면,
사과 안 합니까?
뭐, 할 일도 없이 새벽에까지 뒷조사한답시고 글 남겨서,
심지어 그것도 헛발질,
그동안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죄다 알바라고 소리지르더니,
이렇게 허술해서야 그동안 억울한 피해자가 몇명이나 있었을까?
시게의 보안관 놀이를 하더니,
나 저격한다고 첫번째 게시물부터 헛발질 하는거 보면,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
암튼 현재까지 추천인들도 사과 하시오.
난 글을 지운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
뭐, 아님 말고, 이런식이면,
자한당 수준 인증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