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법조팀 쓰레기와 인터뷰 한것 후회.

KBS와 인터뷰를 추천한 믿을만한 사람은 

김경록의 변호인.

변호인이 검찰과 내통하는 놈인가 의심스러움.

알릴레오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변호인이

검찰에 유출시켰다고 볼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녹취록 음성파일은 유시민만 갖고있고 녹취록

내용을 문서에 옮긴것을 김경록 변호인에게

줍니다. 녹취록을 가진자는 유시민, 변호인 

딱 둘뿐입니다. 근데 어째서 검찰에 넘어갔고

언론에 뿌려졌을까요?

유시민이 검찰에 넘겼을리는 없잖아요ㅋㅋ

김경록 개인의 변호인이라면 의뢰인의 등에

칼을 꼽는 저런짓을 안하겠죠.

한투에서 회사를 보호하려고 고용한 변호인이고

회사를 보호하는게 목적이지 김경록 변호는

관심없는거 같네요. 어쩌면 회사를 위해 

김경록을 토사구팽 하려는 걸수도.


유시민은 이런 상황까지 다 예상하고 20분만

공개한게 아닐까 합니다.

검찰과 언론이 신나게 칼춤추고 있을때

풀버전 공개해서 참교육 하는 빅픽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