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편찮으셔서 옆지기가 혼자 차 가지고 친정 간 이유로...
별이 무등 태우고 어린이집까지... 중간에 작은 동산도 있음. 하체운동 좀 됨 ㅋ
오는 길에 공원에서
평행봉에서 딥스 - 패러럴그립 풀업 = 8세트
어제 잠도 잘 못자고 더워서인지 8세트만에 뻗음. 노땅이라 그런 진실은 모른 척 하려 함. -_-;;;
어제의 음식은...
아침에 뭐 차려먹기 귀찮아서
온갖 채소와 콩나물을 넣은 닭가슴살 고추장 볶음과
아삭이 고추, 파프리카는 생채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