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에 집중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제까지는 조국을 시민과 어준이또어준이가 잘 지킨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의 상황은 마치 검찰과 언론을 이용하여 조국장관을 죽이려하던 거대한 권력이 일이 뜻대로 안되니 윤춘장이라는 꼬리를 자르면서 시선을 돌리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까지 미칠 영향을 고려해 거칠어진 국민 감정을 수면아래로 누그러뜨리려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아야 할것이 많은데, 오늘은 윤춘장만 갑자기 보이는게 왠지 찜찜합니다.
(오늘은 윤춘장이 너~무 꼬리처럼 느껴집니다.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인물이었어? 하는 느낌??)
조금더 시선을 넓혀서 보아여 할 시점이 아닌가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