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기는 더빙할때 그렇게 웃기려고 했을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무도 특유의 자연스러운 웃음이 아니라서

'저게 뭐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부담감때문인지....자연스럽게 웃기는게 아니고 인위적으로 웃기려고 이상한말을 자꾸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나이가 어린데 오랫동안 무도한 형들하고 하는게 어렵겠지요..

시청자들 상황도 알거고...

괜히 좀 안되보여가지고

 

물론 제 기준에도 재미는 없습니다

전 그녀석을 원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