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팔다리 않움직이기 놀이(으잉?) 하다가 진짜 가위눌려 버렸습니다...

그게 제 생각으로 팔다리 않움직이는건데욧.. 그냥 제가 아무것도 하지말고 움직이지말라고 하면
정말 않움직여 집니답,.. 음.. 해보시는것도 좋을덧..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삐--- 하는 소리와 함께 정말 않움직여 지더군요. .ㅠㅠ
이런... 뭐 가위에 눌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로 내가 가위눌리는 구나...' 와 가위란거 눌려보니 괜찮(?)구나.. 라는 거죠..

그냥 재미로 팔다리 움직이지말라는것도 하나의 가위눌리는 거라고 볼수 있나요??
정말 않움직여 질때가 있는데.. 그때는 무섭더라고요.. 눈뜨고 있는데 정말 않움직여지고..

가위눌린거 처럼 말도 않나오고.. 음?? 그럼난 시도때도 없이 눌리는건강..

쨋든.. 팔다리움직이지 말라고 내가 명령을 해서 팔다리 않움직여 지는것을 가위에 눌린거라고 할수 있나요?
재미로 몇년째 하고 있는데.. 정말 않움직여 지는때가 많아서 말이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