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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호통을 치시는 분은 본디 의지를 중요시하는 티아라의 스승님이십니다.
그러고 보니 티아라의 모 멤버들은 목발을 짚고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연도 했었지요.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소속사에 의한 '부상투혼'? 아니면 혹시 연골이 닳아서 목발을 쓴 것이 아닐까요?
또한, 과거 때문에 물의를 일으킨 모 멤버나 몸캠을 찍었던 모 멤버도 사실은 브루스 웨인처럼 자신의 정체를 위장하기위해서 그렇게 살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을 희생해서 연예계의 치부를 드러내려는 다크 아이돌(The Dark Idol)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