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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지방에 살아서 달고나 대신 쪽자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달고나 중에 설탕으로 만들어서 소다 넣어 먹는 달고나 말고..
네모난 블럭 녹여서 만들어 먹던 달고나도 있지 않았어요? 하얀색 연한 분홍색 네모모양 달고나요..
포실포실하고 설탕 달고나랑 다른맛이였는데 ㅋㅋ이름도 생각안나고 그 맛만 생각나는데 구할수 있음 꼭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검색하다 보니깐 저처럼 기억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혼자만의 추억은 아닌거 같은데..
정확한 이름이나 구할수 있는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