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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3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sa
추천 : 0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6 17:41:38
이젠 나한테 화낼 구실을 만드려고 하는걸로 밖에 않보여요
엄마 예전엔 않그랬는데 변했어요
내가 잘못한거 알아 그런데 무작정 때리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물건던지면 어떡해
나는 한번도 엄마한테 욕하거나 물건던진적도 없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준적도 없고 밤늦게 놀러다닌적도 술담배한적도 비싼거 사달라고 떼쓴적도 한번도 없는데 엄마는 마치 내가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생각해. 내가 패륜아라 생각하면서 그렇게대해.
늦잠자고 지각하고 성적좀 떨어지고 언니랑 싸우는건 지극히 평범한 일이잖아 물론 잘하는건 아니고 혼날만한 짓이지만
언니랑 사이좋을때도 있고 나름 열심히 공부하기도 하고 거의 항상 7시전에 일어나
언니가 밉다 싫다 했지만 절대 먼저 때린적 없어 언니가 때리면 맞아줬어 언니가 시비걸어도 장난으로 넘어갈때가 많고.
엄마는 내가 왜 그렇게 미워? 내가 아빠나 언니보다 더 힘들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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