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회로도가 엉망일때 자주 듣는 음악을 올려봅니다.
인지도는 패망이지만,저에겐 세손가락 안에 꼽는 네오소울의 황제인 "Bilal"의 밥 말리 커버곡 [Is This Love]입니다.
단숨에 저를 매료시킨 곡이죠.그렇지만..올해 중순 나온 신보는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낄만큼 절망적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합법적인 진정한 질척거림의 끈적임(?)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곡도 들어보세요.비럴의 대표곡 "Soul Sista"입니다.
17금 후방주의,소리주의 입니다.
커몬횽님과의 환상의 콜라보 곡인 "U,Black Maybe"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