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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3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슝슝희★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1/04 22:38:09
오늘은 두 알을 먹고도 진통이 멈추지 않아 당혹스러웠어요....
신촌에서 겨우 아픈 몸 이끌고 다행이 상비약 파는 편의점에서 약 먹고 지하철 타려니까
서러워서 울컥....
왜 울려는 거야-. 이게 뭐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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