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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1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카리님★
추천 : 1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4/05 19:37:33
길가다... 힘겹게 리어카를 끌고 가는사람을 봐도...돕고싶다...동정심은 들어도..
선뜻 그렇게 하질 못하고....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는걸 보면서... 그 생각하면서... 슬픔에 밤에 이불속에서 울어도..
다음날이면 부모님 속을 썩이고....
뭔일을 하더라도... 초치기 일쑤이고....조심성도 없고..신중함도 없고...
전 정말..아직까진 안되는 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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