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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동생 때리고싶다
게시물ID : gomin_1143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요없↘어↗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6 22:04:53
방금전에 일어난일
동생과 저 둘다 저녁을 안먹었고
엄마가 저녁으로 초밥을사옴
씻을 참이여서 빨리씻고나와서 먹어야지 이생각이였음
 저는 특히 초밥을 좋아함
익힌생선이나 조개류 같은건 안좋아하는데  그외엔
대체로 좋아함
초밥이 뭐뭐 있는지만 보고 씻으러들감
솔직히 동생년이 양심이있다면
적당히 먹을것이라고 생각함
아...
너무 과대평가함
동생년은 지젼 양심이없음..
한두번도아닌데 난 또 이런착각을해버림  
제가 진짜안좋아하는 초밥몇개남겨놓고 다처먹음(동생년이랑 저랑입맛이조금 비슷함)
 그나마 먹을만한 초밥하나를보니 ㅋㅋㅋㅋ
고추냉이가 그거하나만 존나 많아서 안처먹은듯ㅋㅋㅋㅋㅋ
부들부들
진짜 성격상 동생이랑 대판 싸울텐데
엄마가 말림
하 진짜 너무 화남 ㅡㅡ
그래서 지금 라면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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