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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일적상황에서 편향,다양성운운하는것은 분탕일뿐이다
게시물ID : sisa_637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업
추천 : 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0 19:16:15
편향성운운은 방향성문제에서 결정되는게 아니라 정도의 문제에서 결정될 것이다
또한 다양성이란 선택이전에 확보되어야하는것이지
선택의단계에서 다양성운운은 형용모순이며
분탕의의도로밖에 보이지않는다
문,박,이,안 다양하게 선택해서 새눌당에게
박살나자는 얘기인가?
 
작금의대한민국현실속에서
새누리나 안철수는 
낙수론,자유경쟁강화에기반한문제해결 방식을 추구한다
이에반해 문,박,이는 분수론,경쟁의공정성강화에
기반한문제해결방식을
추구한다
어떤방향이 문제해결에 적합한지부터 판단하는게
우선일게다
안지지자들은 안의 방향이 옳은지부터 논증한이후
편향성문제를 논해라
안은 엠비정권미래전략위원,V소사이티회원으로서 친이계,전경련계와
같은경제인식을 가지고있는사람이다
그가 정치출사이후 구체적 사안에서
단한번도 입장표명을 안하는것은
그의야권확장성을 유지하기위해서인것뿐이다
경제민주화철회=?
세월호=?
메르스=?
국정교과서=?
노동법개혁=?
역사문제=다덮어버리자
안이 보여준 그동안의 행보다
도대체 정체성은 없고 이미지만 있는 정치인을
뭘믿고 지지하는것인지
이것도 그동안 보수언론이 유발한
정치혐오가 바탕이됐을것이다
정치혐오의 반작용으로서
새인물에 대한 맹목적지지현상 말이다
다 수구세력의 계산에 놀아나는것인데 안타까울뿐이다

반새누리정서의확대
정치혐오극심
언론장악
보수 정치인이라면 누구든 정략적으로
딱 지금처럼 했을것이다

언론장악했으니 새브랜드 하나 띄우는건 껌씹기
합리적보수란 사람이 보수당입당해서 보수당개혁할
생각은안하고 야권인척 등장 
정치혐오에 기반한 새인물에 대한 맹목적지지현상

안철수가 정치의식이 있는사람이면 
새눌당입당해서 새눌당개혁을 시도했어야지
야권에서 분탕질치고 탈당하진 않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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