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위대한 서사시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게 아니라
전쟁은 욕심과 자만에서 탄생되며 남는건 눈물과 고통, 피만 남게
되는 비참한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한다.
과연 찍어야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