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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78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밀밀키★
추천 : 11
조회수 : 226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20 22:58:39
작년 겨울 아가를 위해 떠주었던
모자들이에요~
양말이라고 만들었는데
발싸개 같았던 쥐돌이랑
아가 200일 기념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도 해서
보냈었네요
오히려 못움직일땐 뜨기 편했는데
요샌 뜨개질 하려고만 하면
저글링처럼 달려와서
털실을 다 풀어버리고
도망간답니다
솜씨는 없지만 정성으로
만들었어요
나중엔 니트나 조끼도
만들어주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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