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 가기 전
왕위전 결승 1국에서 바둑 막판에 택이가 잡아먹은 상대방 돌을 바둑판에 슬그머니 올림.
이게 바둑에서 흔히 <돌을 던진다>라는 걸로 <이번 판은 졌습니다>라는 의사표시임.
바둑은 집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서 바둑을 다 두고 계가 (집을 계산)를 하는데
저렇게 돌을 던져서 중간에 승부를 포기하면 계산할 필요가 없으니
<불계 (계산하지 않음)>로 끝남...
그런데 1국 바둑소식 전하는 뉴스에서는 끝내기에서 역전으로 1집 반 졌다고 나옴.
작가분들이 바둑 잘 모르시는 듯요...
그리고 88년도에 바둑을 <바둑경기>라고 표현을 절~~대 안했음요.
거의 100퍼센트 <대국>이라고 표현.
디테일 변태 PD땜시 시청자 눈에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오는 부작용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