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위로위로 거슬러 올라가서 구석기 시대에서 생각해봐요.
그때는 번식활동이 중요하잖아요. 대가 어디서 끊길지 모르는데.
그 떄 사람이 되서 생각해보면 동성애는 꺼려질 수도 있지않나요. 지금 내 밑에서 대가 끊길지 모르는데 동성애라니!
근데 이젠 열명중에 한두명 애 안낳는다고 인류가 멸종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난 동성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요.
내 생각이 좀 이상한건가. 필요이상으로 개방적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혹시 제 생각이 좀 위험한거거나 동성애자분들이 불편하다하시면 자삭할게요.
아무튼 전 동성애를 응원하진 않지만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예쁜사랑하세요. 사랑하는건 참 멋진 일이니까요.
아 나도 사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