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가연 인턴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대표적 불매 기업 대상에 오른 유니클로와 관련해 일부 의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현상을 빚어 이에 대한 일본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일본 누리꾼은 "역시 한국인들은 냄비"라는 등의 조롱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7082943857?f=m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