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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전에 여친은 중국인이고 아는형이 제 여친한테 치킨이 자지라고설명
게시물ID : love_11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isspy
추천 : 0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23 01:54:28
솔직히말해서 전 아직까지도 이 형새끼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 차마 화를 못냈고 여자친구한텐 또다시 너랑 길에서 마주치더라도 이상한소리지껄이면 나한테 말해라고만 해놨어요..  아직까지 이형새끼한테 아무소리못한 제가 병신이겠죠?  가뜩이나 공부. 진로때매 스트레스심한데 이것이 더스트레스라 거의 하루에 한병꼴 와인한병 빈속에마시며 살아요 그후로..  저혼자 그래 이해를해보려하자 그냥 원래 생각없이 말하는새끼니까 그지랄이었겠지?  근데 하루하루 전 정신병되가는듯해요..ㅋㅋ 내일이라도 말을해야할까요?  그새끼한테?  오래된일이라해도 이건 참을 일이 아닌거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술먹고써서 술게에 올려야하는데 연계에 올렸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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