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말하는 법과 정의는 "적폐검찰의 법과 검찰 총장의 주관적 정의"일뿐.... 조국은 명확한 증거없이 기소하고 증거 찾느라 온나라 언론 동원해서 들쑤셔놓고... 자기 가족일은 가족일이라 모른다는 말이 무색하게 남의 사돈에 5촌까지 짓밟고.... 언론에 자기 이야기 나오니 난 그런적 없다 말로 끝!!! 1면 사과 받아내겠다... 어름짱... 탄핵 정국에 받은 국민 지지로 그자리에 올라 이제는 탄핵까지 오게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할 자유한국당이 핥아주니 칼춤을 추는구나.... ♬♩ 그 칼에 언제가 당신도 베여 쓰러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