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권 초부터 생각했는데
정권 초기부터 강력하게 개혁할 플랜 새워놓고 밀어붙이고 시작 했어야 했는데
초기에 안일한게 유일한 실책이에요
제가 예전에도 오유에 썻던 글과 비슷한 말씀을 하시니
답답함이 해결됨
쥐새끼가 정권들어서기전부터 나라를 털어먹을 생각을 얼마나 꼼꼼하게 했는데
개혁을 어떻게 꼼꼼하고 강력하게 밀어붙일지 다음 정권때는 반드시 플랜 다만들고
정권초부터 강력하게 시작해야합니다
윤춘장 같은 ㄱ새끼도 다시 탄생하지 못하도록 자리에 맞는 인물 물색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