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갈장군이 되어가시는군..
ㅋㅋㅋㅋ
머리가 무거우셔? ㅋㅋㅋㅋㅋㅋㅋ
고정석.. 창문 닫으면 밤새 문 열어 달라고 울어대서 ㅠ.ㅠ
나는 추운데.. 너는 털이라도 있지.. 난 털두 없단말여 ㅠ.ㅠ
보일러 틀고 창문 열어서 부자놀이 한다고..혼난다 ㅠ.ㅠ
아이구.. 따스한 햇살 받으니..슬슬 잠이오지? 캔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스르르륵
뽀샤시 해졌냐? ... 아니~ 그대룬거 같어..
식빵~~
남자놈 둘이.. 그러는거 아녀... 응??
뭘봐 새꺄.. 남자 둘이 노는거 첨봐?
이상.. 정초부터 삼식이/삼순이 였습니다.
2015년에는 사고 그만 치고.. 건강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