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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살학생임니다 경기안양 한림대성심병원에 대해말하고싶네요
게시물ID : gomin_1144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폴라시
추천 : 16
조회수 : 4336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4/07/07 0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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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올해로 따지면 47세네요 돌아가신지 3년 지났으니 44살때 돌아가셨어요..어머니는  출산후 당뇨를 얻으셨고 관리를 잘안하시다 저가 초5때쯤에 심각해지셔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그후 엄마는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간거같네요 중2때 신부전증이 심해지시고 다리가 부러지셔서 잘움직이지도 못했으며 백내장에 걸렸습니다. 근대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니다 한림대병원에서 다리를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의사의 실수로 다리를 재수술했습니다. 이번엔 수술부위에 철근을 박은부위에 염증이생겨 또수술을하고 그리고 또 철근을 새로박았습니다.정말 화가 너무났어요 의사실수만 아니였으면 엄마가 이렇게 수술을 4번했을까라며..착한 아버지는 그래도 괜찮다면서 절다독였습니다 그후 퇴원 날짜가 다되니 한림대에서 돈내라고하자 아빠가 퇴원후에 돈낸다고하자 1층에있는 정형외과 옆쪽에있는 돈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빠를부르고 돈내라고 또 말함니다 그래서 아빠가 퇴원후낼꺼라고하자 거기에 있는 방에 아빠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cctv도 없으니 깡패같은새기가 아빠를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때리며 돈갚아 개새기야라고 하자 아빠가 너무 화나서 휴대폰으로 녹음을 시작하자 깡패같은놈이 급공손해지며 자기는 때린적이 없다면서 그러더군요 아빠는 경찰서 까지갔지만 증거가없어서 어쩔수없었어요 그리고 잘사다가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심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건 상관없으나 한림대성심병원에 물질주의와 또 수술을 실습생들한테 거의 시키는거 같아 실망이큼니다 수술잘하는 병원이니 그러는데 그거다 개소리 임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 가서  수술할빠에 서울가서 수술하세요 제발부탁드림니다 한림대의 의료사고는 잦은편이며 병원에 주차장들어 가는곳에 가끔씩 일인시위로 의료사고 보상하라고 하는 아줌마들 많이보임니다.그리고 한림대는 수술을 잘하는곳이 아님니다 수술하실분들우 서울같은데서 하세요 한림대는 입원치료하는곳이 적당함니다 그리고 돈없으면 따로불러네서 협박하는 조폭병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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