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mlbb가 뭐죠.. 먹는건가여..
나이드는 색인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쨍!한색을 발라야 됩니다
나스에가서 여러가지를 테스트하다가
나스 언니에게 블러셔 '익지빗에이'를 손에 가리키며
"저는 립컨실러 ㄴㄴ 그냥 하나발랐을때 이색상이 내 립이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발라주신게 바로!!
어데이셔스 라나 (Lana) 입니당
이 색 진!!!짜 예뻐요ㅠㅠ
우선 팔뚝발색 보여드릴게요
비교할게없어서.....
빨간컴싸 한줄 그어봤어요.......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