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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8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경이
추천 : 7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1 21:27:20


오늘도 한껏 개냥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두 놈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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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으라고 사줬지만, 역시나 밟아즈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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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정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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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너네 집인데 대출금은 내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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