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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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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이
★
추천 :
7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1 21:27:20
오늘도 한껏 개냥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두 놈들입니당.
안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으라고 사줬지만, 역시나 밟아즈려 줌.
겨울 한정 무릎냥이
출처
너네 집인데 대출금은 내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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