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코치입니다! 어깨통증과 관련하여 오랜만에 포스팅했어요.
그간의 글들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 근래 친구녀석들을 자주 만나고, 같이 물놀이하면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당..
스트레스를 좀 날려버리니 글도 잘 써지는 것 같아요.ㅎㅎ
근래 들어 하는 생각이 하물며, 저 휴대폰조차도 배터리를 충전시켜줘야 하는데
막상 우리는 삶에 있어 '소모'만 있지 '회복'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그렇더라구요!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날씨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는건 어떨까요? 하핫
잡설이 길었는데 바로 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