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짜증나고 샤워해도 땀이남.
그러니 음슴체 쓰고 대륙의 예능좀 봤음.
1. 우상탄생 (偶像誕生)
농촌체험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빈 농가를 얻어 연예인들이 인촌 운동을 실천하며
번듯한 농장으로 가꾸고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주말 농장처럼 운용하였다.가 취지임.
한국의 '청춘불패'와 멤버 구성 및 음악, 효과 등이 완전히 똑같으며 나르샤, 현아, 구하라, 김태우 역활까지 모두 똑같음.
똑같은 화면
1. 유치리 콩밭에서 일하는 장면
2. 김태우가 유치리 화장실공사 땅파기
3. 각각의 멤버들이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과 통화 후 울기
4. 나르샤 패션
5. 현아의 징징 등. 그냥 1화부터 인물하나하나 컨셉, 성격까지 다 표절
역시 공산국가답게 개성을 무시한 채 나르샤, 현아인격울 따라하는 애들이 있음.
근데 얘네들이 연예인이라는게 함정.
2. 급력일요일 (给力星期天)
기존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새로운 장르인 리얼 액션 도시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예능.
한국의 '런닝맨'과 멤버 구성 및 음악, 효과 등이 비슷하며 게임내용, 컨셉 특히 런닝맨만의 특징인 효과음 모두 똑같음.
기본적으로 스튜디오에서 토크를하며 퀴즈도 풀어나간다음 본게임을 함.
이처럼 옷걸이에 옷을 입은 채 경주도 하고 주로 이름표를 떼는 게임을 함.
근데 웃긴게 하하 + 뽀로로의 신조어인 하로로를 사용함. 빙시같은것들이 런닝맨은 중국에서 시청률 높아서 뭔뜻인지 알텐데
<생활의 달인>을 표절한 중국의 무한공간, <사랑과 전쟁>을 표절한 심령화원, <체인징 유>를 표절한
중국의 홍인방등 많지만 잠오고 올림픽축구도 봐야하고 사진도 안찾아지고 영상도 재생이안되고 해서
이만 마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