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싸우는데 자유인으로 돌아간다고? 나도 좀 자유롭게 살고싶다. 주말에 티비 붙잡고 딩굴딩굴하고 싶고 맘 편히 뉴스도 보고 싶고 맘 안 졸이고 살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니 되도 않는 글도 쓰고 지랄도 하러가고 그러는데 고작 4년하고 내려 온다고? 국개의원이 감투입니까?.... 검찰개혁 그게 머라고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서 집안이 풍지박산 난 사람도 있는데 참나.... 선비같은 소리하고 있네. 조선건국이레 한 번도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앓던 ㅆㄲ들이 당신 4년 국개의원으로 바뀌겠습니까 쫄린거 아니면 철회하슈 못들은걸로 할테니. 국민들은 또 다시 패배할까봐 무서워 지친 몸을 끌고 나가는데 증말 짜증 지되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