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노무현대통령 기일에 내려갔다가 누군가에게 물병을 맞았죠. 사실 노무현 아들이 참석하지 말아달라했는데 찾아왔죠. 참석함으로써 좌우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주고자함도 있겠지만 물병을 맞는다던가 혹은 진입과정에서 몸싸움 혹은 언쟁이 벌어지게되면 김무성은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죠.특히나 언론의 행태를 보면 어떤깃들이 부각될지는 뻔하죠. 사실 종편은 욕하면서 종편의 영향력은 간과하는건 답답함을 넘어 한심할 지경입니다.그렇게들 욕을하면서 대처하기는 커녕 먹이감만 주는 모습이요. 아모레 사건을보면 아마 대부분 아모레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회사차원에서 아모레는 사과를 했죠. 왜일까요? 당연히 이미지메이킹과 명분얻기입니다. 아무 잘못이없지만 아모레가 개인의 일탈이기에 희사차원에서 사과드릴 필요는없다고 생각한다라고한다면 아모레까지 욕은 먹었을겁니다. 18원인증도 마찬가지에요. 해봤자 이미지만 떨어지지요. 단순 욕설인푼이니까요. 반안철수지지자들은 저급하게 행동한다고하는둥의 말이나오며 안철수쪽 이미지만 좋게 만드는거죠. 지지하지도않는 인물에게 경제저타겨을 입힌답시고 18원보내거라는 말도 당연히 안철수쪽에 마이너스죠. 이런 후원이 들어왔다, 저는 이런 분들까지 포용하는 정치를 하겠다하면 그 효과가 어떨까요. 정치는 명분싸움이고 이미지싸움이에요. 순간 자기감정 조금 통쾌하자고 전체 이미지에 욕먹일행동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