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오는길 너는 어떤생각을 하면서 왓을까
헤어질때쯤 부모님때문에 헤어져야겟다며 우는 너의모습
어떤말을 해줘야할지 어떻게해줄수없는지 생각해보아도
별볼일없는 나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왓고 나는그저 우는너를 안아줄수밖에 없엇다
1년만 기달려달라던 너 비록 2달반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엇던 우리의 추억
내손가락에 잇는 너가발라준 매니큐어 침대에 누워잇을떄 보이던 너의옆얼굴
우리집 강아지에게 조차 질투하던 너의말 너의 냄새가 배어 평소라면 행복햇을 장소조차
하나하나 추억의 되새김이 되어 나를 아프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