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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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근력

하루쉼

3-근력

4-근력

하루쉼

종합운동 이나 하고싶었던 운동

쉼

 

다시 1번으로 이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중간중간에 왠지 오늘은 쉬어야할것같다 싶은 날에는 쉬고 이런식이죠.

 

자신의 몸 상태에따라 횟수가 달라지듯 쉬는 시간도 달라야 한다고 배워서

하루는 무조건쉬고 이틀쉴것인지 아닌지는 그날몸상태에 따라 배분을 하는데요.

 

오늘 몸상태가

어제 하루쉬었고 오늘근력운동을 해야하는 날인데

 

예를들어 팔이 빵빵하네요. 표현력이 굉장히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보통 제가 느끼기론 근력운동후 이틀이 지나면 좀 흐믈흐물? 그러니까 좀 편한? 상태가되면 다시 그부위를 반복하는데

오늘은 하루를 쉬었음에도 팔이좀 빵빵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펌핑을 하고나면 팔이 잘 안접힙니다. 손끝이 어깨에 안닿아요. 보통 팔운동할때 이걸 척도로 어느정도 운동이됬구나 생각했는데...

 푹쉬고나면 팔이 다시 접히구요.

 근데 오늘은 계속 안접히네요?

 

이게 피로가 누적이 된건가요? 아니면 이타이밍이 운동을 더빡세게 할 타이밍인가요?

 

운동초보가 난잡하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