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치를 끝내고 한번 본격적으로 디테일 하게 사진 찍어 올려봅니다. ^^ 활짝 펼친 모습!!! 저렴한 제품군 치곤 매우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팜프레스트 부분디자인보고 알루미늄인줄 알았지만... 플라스틱이더군요 ㅋ 그래도 강화 플라스틱인지 단단합니다. 로고는 깔끔하게 잉텔과 엔비디아만~ 터치패드의 영역 은근이 크더군요? 그치만 단점이 구분 선이 명확하지 않어 스크롤시 조금 애를 먹습니다. 그에 반면 터치 인식률이 저조한 현상은 없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저가형 느낌이 확 들더군요... 디지털 각인이 아닌 스티커 각인... 자주사용하게 되면 번들번들거리거나 지워질듯합니다... 우측 확장 포트는 usb 2.0 2개 헤드폰 잭 캔싱턴 락 이 존재하며 좌측에는 usb3.0 hdmi lan rgb 포트를 제공합니다. 그냥 찍어본 전원버튼과~ 상태 알림등과~ 후면 입니다. ㅋ 대충 14인치가 얼마나 큰지 비교하기 위해 위에서 부터 vain w 시리즈 넷북 11.3 한성 14 hp cq60 16 모델순으로 올려두었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1슬롯 정도 되며 이정도면 매우 슬림하다고 생각됩니다. 퍼마크로 645m 을 달구어 보았는데 최대 75도 정도는 도달할것 같습니다만.... 정상범위이니 패스~ http://www.3dmark.com/3dm11/7210497 3Dmark11 벤치 마크 모드로 구동시 나온결과 입니다. HD4000 이 발목잡는지... 그래픽 점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가격대 성능은 확실히 좋은 제품이며, 얇게 만들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제일 중요한 lcd 덮게와 팜프레스트 강도는 두께에 비해 꾀 견고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쿨러 소음은 적은 편 이며, 스피커의 소리 크기 수준은 그닥 크지는 않습니다. 그냥 무난하다... 라는 느낌?... 뭐 주저리 주저리 하여도 최종 결론은 제가 사용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노트북이라 생각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