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진우 이야기 하지 말자" 김기태 감독이 요청한 까닭
게시물ID : baseball_114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2 10:55:59
옆구리 부상 김진우, 11일 2군 등판서 3이닝 무실점
김기태 "1군 준비될 때까지 언급 안 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기태(48) KIA 타이거즈 감독은 좀처럼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쓴소리하지 않는다.
인터뷰에서 부진한 선수의 슬럼프 원인이나 활용 방법을 물어봐도 쉽게 대답을 듣기 어렵다. "감독이 한마디 하면 선수는 계속 가슴에 담아두고 생각한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2095246448?f=p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