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2달정도만 할꺼라 대개 3개월이상 하기를 원하는 알바가 많아서 친척분 아는사람 중에
뷔페를 하는 분이 있다고 해가지고 알바구해준다고 해서 지원서쓰고 메일로 보내고 전화통화하고
알바시켜줄 것처럼 하더니 연락안오는 건 뭔지... 짜증나가지고 아 거의 2주는 질질 끌었던 듯
못 시켜줄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던지 사람 존나 빡치게 만드네...
아무튼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알바를 구하더군요 2개월 써줄지 안써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부모님이
미성년자한테 담배 잘못팔면 벌금내고 경찰서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런 경우가 많나요?
신분증검사해도 미성년자가 신분증위조해서 제시한거면 벌금받는거죠? 괜찮을거 같은데 부모님이 걱정을 해가지고
알바 중에 젤 쉬운게 편의점알바 아닌가요?